2015. 8. 6. 14:02
2년만에 한국방문. 2년이 넘은것 같기도 하고...
가족도 보고, 친구들도 만나고, 그동안 한국서 처리 해야 했던 밀린 일도 처리하고
특히 작년에 세상을 떠났을때 문상도 못 가서 항상 미안했던 K범이도 본다는 마음에 기분이 즐거워야 하는데, 한동안 O형을 볼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인지 발걸음이 무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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